2016년 8월 17일 수요일

일제강점기 문학 - 1

1910년대 문학
1. 특징
  1) 육당 최남선, 충원 이광수 - 2인 문단 시대
  2) 계몽적, 신교육, 자유연애
2.
  1) 신체시 : 개화사상, 신교육, 남녀평등.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2) 자유시 등장
3. 소설
  1) 근대적 소설
  2) 최초의 현대적 소설 : 이광수 무정
    ① 신교육, 신문물, 자유연애
    ② 근대적 요소
    ③ 계몽적, 영웅 소설적
4. 희곡
  1) 신파극, 통속극
 
1920년대 문학
1. 특징
  1) 다양한 문예지와 여러 문인의 등장
  2) 순수문학 : 계몽 X
  3) 서구 문예 사조 : 낭만주의, 사실주의, 자연주의, 상징주의
  4) 계급 사상 도입 : 카프문학
  5) 시조 부흥 운동
2.
  1) 낭만주의 - 주요한 불놀이’(자유시) - 김억 오뇌의 무도’(번역시) - 김동환 국경의 밤’(현대 서사시)
  2) 20년대 초반의 병적·퇴폐적 낭만주의
  3) 20년대 후반의 서정시 중심
3. 소설
  1) 사실주의 경향 : 가난, 빈곤. 김동인, 현진건, 나도향
  2) 예술성 추구
4. 연극
  1) 서구 근대극 양식의 도입 : 극예술 협회
  2) 창작 시나리오 : 나운규 아리랑’, 김훈 먼 동이 틀 때
5. 기행수필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2014 동아리 발표 (이상 : 근대적 문명에 대한 지향)









 
2014 고등학교 1학년
동아리 '훈민정음' 개인 발표
이상 : 근대적 문명에 대한 지향
 
1. 이상의 삶
 
시인이며 소설가
권위적인 큰아버지와 무능력한 친부모 사이에서 심리적 갈등 심함
그의 문학에서의 불안의식의 뿌리
보수적인 관습 현실 초월의 의지 기름
일본 치하에서 조국을 잃어버린 지식인의 정서는 혼돈일 수밖에
기존의 형식 깸
그림과 도안에도 재능을 보임
그의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기생 금홍
금홍과 함께 여러 다방 운영 다 망함 헤어짐
1977년부터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상문학상시상
 
2. 오감도 시 제1
첫째 단락 :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한다.
둘째 단락 : 13인의 아해 모두가 무섭다고 한다.
셋째 단락 : 그 중의 어떤 아해가 무서운 아해든, 무서워하는 아해든 상관없다.
넷째 단락 :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지 않아도 좋다.
 
암울한 현실에 대한 지식인의 절망과 공포의 자의식
 
3. 거울
1: 거울 속의 세계는 소리가 없는 참 조용한 세계(이질감을 느끼게 하는 단절된 세계)
2: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딱한 귀를 가진 거울 속의 나(자아 분열의 시작, 의사소통의 불가능)
3: 내 악수를 받을 줄 모르는 왼손잡이인 거울 속의 나(화해의 불가능, 단절의 심화)
4: 거울의 이중성(역기능과 순기능, 단절과 만남), 거울을 통해 자아를 인식함.
5: 거울이 없어도 거울 속의 나는 존재함.(자아의 분열을 객관적으로 인식함)
(내면적 자아와 현실적 자아가 대립하고 있는 구체적 모습으로, 자아분열의 극한을 보여줌)
6: 거울 안팎의 나가 지니는 유사성과 상반된 모습 제시
거울 속의 나를 근심하고 진찰할 수 없어 섭섭해 함(현실적 자아의 고뇌와 갈등)
 
현대인의 자아 분열의 고통과 자의식의 심화
이상이 살았던 시대는 일제치하, 식민지 근대였다.
이상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배우고 자랐다.
모국어로서의 국어가 있었고, 교육 언어로서 일어가 자리해 있었다.
이상은 일어를 통해 다양한 외국 문물과 문학을 접할 수 있었다.
식민지 근대 조선, 각종 문물과 제도, 사조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함.
그의 초국가적 언어, 새로운 문명에 대한 동경과 지향은 근대화로부터 시작됨.
 
이상이 꿈꾸던 동경행은 근대적 문명에 대한 그의 지향을 엿볼 수 있음.
일본의 근대는 서구의 근대를 옮겨온 것이고 이상은 근대 자본주의를 동경해 마지 않음.
이상이 서구의 영화나 음악에 몰두함 = 근대적 문명의 표상을 따름
이상의 문명 지향은 다양한 어휘 속에 내재되어 있음
 
우선 제목부터 불어
cross, elevate for america는 영어
마르세이유, 워어즈, 코티, 마드모아젤, 도아, 카나리아, 룸펜, 사이렌, 빌딩, 콘크리트,
혼종언어의 모습을 극명히 보여줌
 
혼종어
서로 다른 단어에서 유래한 요소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진 단어
 
특히 이상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실화에서는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음
Adventure In Manhattan, Mozart, Nova와 같은 고유명사를 원어 그대로 적고
모차르트, 노봐, 진아더, 조엘 마크리, 노라, 코론타이, 헌팅, 웨튜레스, 아부라에, 테마, 리듬과 같이 외국 단어를 우리 음가로 적기도 함
 
 
5. 의의
다국적 외래어의 사용은 근대적 취향이라는 이상의 기질을 넘어서 우리 근대의 혼란상을 말해줌
, 그는 이중 언어로서 일본어로 시를 쓰고 다양한 외래 문명어를 작품 속에 취했지만 그의 의식 속에는 우리 민족어에 대한 자각이 깃들어 있음.
기표와 기의를 떠나서 다양한 기호와 언어 실험을 통해 언어의 궁극을 실현
뿐만 아니라, 언어의 해체와 조합을 통해 새로운 언어 창조
 
 
참고; 이상 시에 나타난 언어 문제(김수현)

이상 작품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3%81_(%EC%9E%91%EA%B0%80)

소설

  • 《날개》
  • 《종생기》
  • 《단발(斷髮)》
  • 《실화(失花)》
  • 《환시기(幻視記)》
  • 《동해(童骸)》
  • 《봉별기(逢別記)》
  • 《지주회시(蜘蛛會豖)》
  • 《지도의 암실》
  • 《황소와 도깨비》
  • 《지팽이 역사》
  • 《사신1-9》
  • 《12월 12일》

수필

  • 《권태》
  • 《산촌여정》
  • 《첫번째 방랑》

  • <거울>
  • 〈異常ナ可逆反応 (이상한 가역반응)>(《朝鮮と建築 (조선과 건축)》1931년 7월호)
  • 〈破片ノ景色:△ハ俺ノAMOUREUSEデアル (파편의 경치: △은 나의 AMOUEUSE이다)>(《朝鮮と建築 (조선과 건축)》1931년 7월호)
  • 〈▽ノ遊戯ー:△ハ俺ノAMOUREUSEデアル (▽의 유희: △은 나의 AMOUREUSE이다)〉(《朝鮮と建築 (조선과 건축)》1931년 7월호)
  • 〈ひげー:(鬚·鬚·ソノ外ひげデアリ得ルモノラ·皆ノコト)(수염-: (鬚·鬚·그 밖에 수염일 수 있는 것들·모두를 이름))〉(《朝鮮と建築 (조선과 건축)》1931년 7월호)
  • 〈BOITEUX·BOITEUSE〉(《朝鮮と建築 (조선과 건축)》1931년 7월호)
  • 〈空腹ー (공복-)〉(《朝鮮と建築 (조선과 건축)》1931년 7월호)
  • 〈건축무한육면각체〉
  • 〈꽃나무〉(《가톨닉靑年》 1933년 7월호)
  • 〈이런 詩〉(《가톨닉靑年》 1933년 7월호)
  • 〈一九三三, 六, 一〉(《가톨닉靑年》 1933년 7월호)
  • 〈거울〉(《가톨닉靑年》 1933년 10월호)
  • 〈普通紀念〉(《月刊每申》 1934년 7월호)
  • 《오감도(烏瞰圖)》
    • 〈詩第一號〉(《朝鮮中央日報》1934년 7월 24일)
    • 〈詩第二號〉(《朝鮮中央日報》1934년 7월 25일)
    • 〈詩第三號〉(《朝鮮中央日報》1934년 7월 25일)
    • 〈詩第四號〉(《朝鮮中央日報》1934년 7월 28일)
    • 〈詩第五號〉(《朝鮮中央日報》1934년 7월 28일)
    • 〈詩第六號〉(《朝鮮中央日報》1934년 7월 31일)
    • 〈詩第七號〉(《朝鮮中央日報》1934년 8월 2일)
    • 〈詩第八號 解剖〉(《朝鮮中央日報》1934년 8월 3일)
    • 〈詩第九號 銃口〉(《朝鮮中央日報》1934년 8월 3일)
    • 〈詩第十號 나비〉(《朝鮮中央日報》1934년 8월 3일)
    • 〈詩第十一號〉(《朝鮮中央日報》1934년 8월 4일)
    • 〈詩第十二號〉(《朝鮮中央日報》1934년 8월 4일)
    • 〈詩第十三號〉(《朝鮮中央日報》1934년 8월 7일)
    • 〈詩第十四號〉(《朝鮮中央日報》1934년 8월 7일)
    • 〈詩第十五號〉(《朝鮮中央日報》1934년 8월 8일)
  • 〈실화〉